2016년 새해 첫날 양양 죽도 앞바다에서 열린 뉴 이어 서핑이벤트(New Year Surfing Event)에 참가한 서퍼들이 환경 메시지(Trash Free Seas·쓰레기 없는 바다)가 적힌 팻말을 바다에 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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