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 해변은 특정 해변을 기업, 단체 등이 자신의 반려 동물처럼 아끼고, 돌보는 해양 입양 프로그램으로
1986년 미국 텍사스 주에서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근원적이고, 장기적인 대응 수단으로 처음 시작되었으며,국내에는 2020년부터 도입되어 추진되고 있다.
강원씨그랜트센터의 대학생 동아리 씨프렌드는 2023년 9월 24일 오전 7시부터 3개조로 나누어 반려 해변 돌봄 활동을 수행하였다. (강릉시 사천면 해안로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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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시간 |
참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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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07:00 ~ 09:00 |
강나연, 강민성, 박주은, 조영동, 이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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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13:00 ~ 15:00 |
고예람, 김계림, 김은빈, 장서희, 김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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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
18:00 ~ 19:00 |
서동환, 김수연, 이상혁, 정건우, 최수영 |
